하와이 '알라모 렌트카'에서 '머스탱' 렌트 후기
저희는 한국에서 신혼여행 한달 전에 렌트카를 예약했는데요.
하와이 렌트라고 검색하면 가장 많이 뜨는 알라모 렌트카에서 예약했어요.
링크 : 알라모렌트카 바로가기
신혼여행이기에 그래도 오픈카의 로망이 있어서 (이 때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는)
차종은 머스탱으로, 지점은 하와이 와이키키비치 센트럴 지점으로 예약!
가격은 3월기준 1일 9만원대에 예약했어요.
저희는 하루만 이용할거여서 부담스러운 금액은 아니었기에 바로 GO! 차종에 비해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예약 후 이용 당일에 알라모 해당지점으로 찾아갔습니다~
차를 찾을 생각에 기분좋은 발걸음
가면 직원이 잘 살명해주고요~ 절차에 따라서 빠르게 렌트 진행이됩니다.
혹시 몰라 휴대폰으로 차 전체 동영상 촬영까지 끝내면, 렌트 완료!
다행히 내,외부 깨끗한 차를 받았구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키로수도 얼마 안탄 자였던것 같아요.
차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가, 오픈카로 달렸다가, 운전도 바꿔서 했다가..
하룻동안 잘 활용하고 다음날 반납 했습니다.
+ 돌아다니면서 머스탱을 몇 대봤는데요, 대부분 한국사람이 타고 있었고 외국사람도 한두명 본것 같아요.
역시 고급오픈카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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